story
제주의 무릉도원, 곶자왈을 감싸안은 프라이빗 감성스테이
탐라는 일상은 슬로우 라이프를 꿈꾸며 제주로 이주한 가족의 이야기가 담긴 공간입니다.
‘I dwell in possibility. 나는 가능성에 깃들어 산다.' 미국의 시인 에밀리 디킨슨이
남긴 말처럼, 건축가 부부는 그 가능성을 실험하는 삶의 일상을 제주에서
보내고자 이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탐라는 일상이 위치한 곳은 제주 중산간 무릉리.
제주의 허파라고 불리우는 곶자왈 숲에 맞닿은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탐라는 일상'에서 머무는 시간이 자연과 친화된 공간에서 평화롭게,
조금은 느리게 사는 삶에 대한 가치를 느껴보는 여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 Dwell Jeju -